기술 이야기
하나의 플랫폼을 웹과 두 개의 앱으로 설계한 이유
본사, 현장 관리자, 근로자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일합니다. 건설24가 역할별 화면을 나누되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방식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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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이야기
하나의 플랫폼을 웹과 두 개의 앱으로 설계한 이유
하나의 현장을 운영하더라도 본사 담당자, 현장 관리자와 근로자가 마주하는 업무는 다릅니다. 필요한 정보의 범위와 작업 시간, 사용하는 기기까지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사용자를 같은 화면에 맞추는 방식은 현장에서 오래 유지되기 어렵습니다.
건설24 기업용 웹서비스는 여러 현장의 운영 상태와 문서, 노임과 재무 정보를 넓은 화면에서 통합해 보는 데 초점을 둡니다. 비교와 검색, 승인처럼 본사에서 자주 수행하는 업무를 한 흐름으로 구성합니다.
현장 관리자 앱은 이동이 많은 환경을 고려합니다. 출퇴근 요청 승인, 공지 전달, 위험성평가와 작업 기록처럼 지금 처리해야 하는 업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근로자 앱은 더 단순하고 명확해야 합니다. 출퇴근, 공지 확인, 안전 절차와 현장 요청 등 개인에게 필요한 행동을 최소한의 단계로 완료하도록 설계합니다.
화면은 세 가지지만 데이터는 하나의 구조에 저장됩니다. 역할에 따라 보이는 범위와 기능을 구분하면서도 같은 현장과 기록을 기준으로 연결하는 것이 건설24 플랫폼 설계의 핵심입니다.
